
앞니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 그 치아만 길어 보이거나
잇몸이 내려가 보일까 걱정하며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앞니는 씹는 힘보다 잇몸 높이와 옆 치아와의 대칭이 결과를 크게 좌우하는 자리입니다.
잇몸 선은 수술 단계부터 보철을 올리는 단계까지 이어서 맞춰 갑니다.
이 글에서는 경주앞니임플란트에서 잇몸 선을 정하는 요인과,
단계별로 모양을 맞춰 가는 과정을 차례로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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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니 자리 뼈는
얇습니다
앞니 뿌리를 감싸는 바깥쪽 뼈는 종이처럼 얇은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가 빠지면 이 얇은 뼈가 먼저 줄어들고, 그 위 잇몸도 함께 내려앉습니다.
잇몸은 아래 뼈를 따라 모양이 정해지기 때문에, 뼈가 줄어든 만큼 잇몸 선도 올라가 보입니다.
그래서 경주앞니임플란트는 CT로 바깥쪽 뼈 두께부터 확인하죠.
뼈가 얇다면 기둥을 심으며 뼈를 보충하는 방법을 함께 계획합니다.
치아가 빠진 직후라면 뼈가 줄어들기 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잇몸 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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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둥의 위치와 깊이가
잇몸 선을 정합니다
기둥을 너무 바깥쪽으로 기울여 심으면 앞쪽 뼈와 잇몸이 얇아져 시간이 지나며 내려갈 수 있습니다.
너무 얕게 심으면 기둥 금속이 잇몸 밖으로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둥은 옆 치아의 잇몸 높이를 기준으로 깊이를 정하고, 바깥 뼈와 거리를 두어 안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옆 치아와의 간격도 확인합니다.
치아 사이 뾰족한 잇몸이 채워지려면 기둥과 옆 치아 사이에 일정한 거리가 필요하거든요.
수술 전 모형과 사진으로 최종 치아 위치를 먼저 정하고, 그 위치에 맞춰 기둥 자리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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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시치아로
잇몸 모양을 다듬습니다
기둥이 뼈와 붙는 동안 앞니 자리를 비워 둘 수는 없으니 임시치아를 씁니다.
이 임시치아는 보기 위한 용도만이 아닙니다.
임시치아의 잇몸 쪽 모양을 조금씩 다듬어 가며 잇몸이 옆 치아와 비슷한 곡선을 이루도록 유도합니다.
잇몸이 자리를 잡는 데는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죠.
경주앞니임플란트에서 임시치아 기간을 따로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임시치아는 맞물릴 때 아래 앞니에 닿지 않도록 살짝 짧게 만들기도 합니다.
기둥이 뼈와 붙는 동안 힘이 실리지 않게 하려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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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옆 치아와
색과 모양 맞추기
잇몸 모양이 자리 잡으면 그 모양을 그대로 본떠 최종 보철을 만듭니다.
앞니는 빛이 비치는 정도까지 옆 치아와 비교해 색을 고릅니다.
자연광 아래에서 옆 치아와 나란히 사진을 찍어 색과 투명도를 맞추는 과정을 거칩니다.
보철과 기둥을 잇는 연결 부분도 금속이 비치지 않는 재료를 검토합니다.
잇몸이 얇은 분은 이 차이가 겉으로 드러나기 쉽거든요.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는 분은 잇몸 경계의 모양까지 함께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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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철 이후
잇몸 선을 지키는 관리
보철을 올린 뒤에도 잇몸 선은 칫솔질 습관에 영향을 받습니다.
옆으로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은 앞니 잇몸을 내려가게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쓸어내리듯 닦아 주시면 잇몸 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앞니로 단단한 음식을 끊어 먹는 습관도 줄여 주시면 좋습니다.
경주앞니임플란트는 정기검진 때 잇몸 높이를 옆 치아와 비교해 변화를 확인합니다.
잇몸이 붓거나 보철 가장자리가 비쳐 보이기 시작하면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확인받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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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리 하 면
앞니 임플란트는 씹는 힘보다,
잇몸 높이와 옆 치아와의 대칭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것.
뼈 두께와 기둥 위치를 확인하고 임시치아로 잇몸 모양을 맞춰 가는 것이 경주앞니임플란트의 기준입니다.
경주 유플란트치과는 근거 기반 진료로 과한 처치를 지양하며,
CT로 앞쪽 뼈 두께와 옆 치아 잇몸 높이를 먼저 확인해
충분한 설명과 함께 강민지 원장이 치료 순서와 방법을 안내합니다.
앞니 빈자리가 신경 쓰이셨다면,
치아 모양만 떠올리기보다
그 자리 뼈와 잇몸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가볍게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본 칼럼은 앞니 임플란트 이해를 돕는 일반 정보이며,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뼈 두께·잇몸 두께·옆 치아 상태 등은 진단 결과에 따라 판단되며, 정확한 안내는 내원 후 상담을 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