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는 심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뼈에 심는 기둥 위에
씹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 올리게 됩니다.
이 윗부분을 어떤 재료로 어떻게 고정하느냐에 따라
쓰는 느낌과 관리 방법이 함께 달라집니다.
그래서 심는 계획을 세울 때
올릴 형태까지 함께 정해 두게 됩니다.
그래서 경주임플란트보철을 앞둔 분들이 자주 묻는
'재료를 무엇으로 정하고 어떻게 고정하는지'를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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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임플란트는 하나의 덩어리가 아닙니다.
뼈 안에서 힘을 받는 기둥과 그 위를 잇는 연결부,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 실제로 씹는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보철은 이 가운데 겉으로 드러나는
마지막 부분을 말합니다.
기둥이 뼈에 잘 자리를 잡아도
윗부분의 형태가 맞지 않으면 어색하게 남습니다.
반대로 윗부분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기둥이 흔들리면 오래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 부분을 따로 보지 않고
하나의 계획으로 함께 봅니다.
심는 날에 이미 윗부분의 형태를 염두에 두고
기둥의 위치와 각도를 정하게 됩니다.
기둥이 기울어 들어가면 그 위에 올릴 수 있는
형태도 함께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자리와 방향이 정해지면
만들 수 있는 형태의 범위도 그때 정해집니다.
나중에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보철을 심는 계획과 함께 세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둥만 먼저 정하고 나중에 올릴 것을 고르면
선택의 폭이 좁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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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료를 정하는
기준
윗부분에 쓰는 재료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금속과 도자기, 단단하면서 흰색을 띠는 재료가
자리에 따라 각각 쓰입니다.
어금니는 씹는 힘을 가장 크게 받는 자리라
깨지지 않고 견디는 성질이
다른 무엇보다 먼저 요구됩니다.
앞니는 힘보다 색과 투명감이
더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겉면에 층을 나누어 쌓는 과정이
함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은편에 어떤 치아가 있는지도 봅니다.
자연 치아라면 그 치아가 닳지 않도록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부담을 줄입니다.
맞은편도 임플란트라면 양쪽 모두
눌려 가라앉지 않는 구조라
높이를 훨씬 세밀하게 맞추게 됩니다.
경주임플란트보철는 자리와 맞은편, 그리고 무는 습관까지
함께 보고 재료를 정합니다.
한 가지 재료가 모든 자리에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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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정하는
방식
윗부분을 기둥에 붙이는 방법에는
나사로 조여 고정하는 방식과 접착제로 붙이는 방식
두 갈래가 있습니다.
나사 방식은 나중에 떼어 안쪽을 확인하거나
부품을 바꾸기가 수월합니다.
다만 나사가 지나가는 구멍이 씹는 면에 남아
같은 색 재료로 메우게 됩니다.
접착 방식은 겉면이 깔끔하지만
한 번 붙이면 떼어 내기가 까다롭습니다.
남은 접착제가 잇몸 아래로 밀려 들어가면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앞니처럼 보이는 자리에서는
구멍이 뒤쪽으로 나오도록
각도를 미리 계산해 심습니다.
한 개만 올릴 때와 여러 개를 이어 올릴 때도
방식이 달라집니다.
이어 올리면 힘이 나뉘지만
관리할 자리가 함께 늘어납니다.
경주임플란트보철에서 고정 방식을 미리 상의하는 것은
심기 전에 정해 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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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린 뒤에
확인하는 것
올린 뒤에는 높이가 맞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처럼 눌려 가라앉지 않습니다.
조금만 높아도 그 자리가
매번 먼저 닿게 됩니다.
종이를 물려 자국을 보며 조금씩 다듬고,
며칠 뒤에 다시 확인합니다.
처음에는 느껴지지 않던 차이가
지나고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옆 치아와 닿는 면도 함께 봅니다.
그 면이 뜨면 음식물이 자주 끼고,
너무 조이면 실이 지나가지 않아
관리에서 비게 됩니다.
치실이 지나갈 때의 느낌을
그 자리에서 직접 보셔 두면
나중에 달라졌을 때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기둥 둘레의 잇몸은 자연 치아 둘레와
붙는 방식이 달라 염증에 더 예민합니다.
그래서 정기 점검에서 깊이를 재어
기록으로 남깁니다.
나사가 느슨해지면 씹을 때
미세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일찍 오시면 조이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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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래 쓰시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올린 다음의 조정이 쓰는 느낌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몇 차례 나누어 맞춰 가는 과정입니다.
옆 치아와 맞은편 치아는 해가 지나며
조금씩 자리를 옮깁니다.
처음에 맞춰 둔 높이가 어긋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기 점검에서 종이를 물려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어긋난 자리를 다듬는 것만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철 아래로 통과시키는 도구나
자리에 맞는 굵기의 작은 솔을
그 자리에서 맞춰 보기도 합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면
자는 동안 힘을 나누는 방법을 상의합니다.
이음매에 실리는 힘이 줄어듭니다.
경주임플란트보철는 올린 뒤에 이어지는 과정까지가
하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점검 간격을
함께 정해 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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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리 하 면
윗부분은 씹는 느낌을 정하는 자리이며,
심는 계획과 함께 세워야 합니다.
기둥의 방향과 맞은편 치아, 무는 습관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경주 유플란트치과는 근거 기반
진료로 과한 처치를 지양하며,
기둥의 자리와 방향, 맞은편 치아의 상태를 함께 보고
올릴 형태와 재료를 정합니다.
충분한 설명과 함께 강민지 원장이 안내합니다.
심는 것만 정하고 계셨다면,
그 위에 무엇을 어떻게 올릴지까지
함께 놓고 보시는 것을
편하게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 본 칼럼은 임플란트 보철의 이해를 돕는 일반 정보이며, 재료와 고정 방식, 조정 과정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안내는 내원 후 상담을 통해 드립니다.